백열들 아래에 있는 오바마
사진이 붉게 나오네요 ㅠㅠ오바마 에욧~ *.*
한동안 오바마를 신랑으로 맞으려는 어여쁜
꽃띠 말티공주몽들 때문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지금은 이렇게 편안하고 평온한 외모의 모습으로 ㅎㅎㅎㅎ
넘 작고 멋진 아이라서
볼때마다 바마야~ 넘 맞니?? 하고
얼굴을 다시한번 마주친다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