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시 힐튼(페리스 힐튼의 엄마).....배우이자 디자이너로 유명하며 페리스의 엄마인 케시 힐튼도

페리스와 함께 예쁜 포메 아이를 입양했답니다

페리스 힐튼과 마찬가지로 강아지를 아주 많이 사랑하는 착한 마음을 가진 너무 예쁘고 고운

동네 아주머니 같은 느낌??이랄까요?

오랜동안 기다린 포메 아이를 보고 넘 좋아라 하던 케시 힐튼~

눈을 때지 못하고 계속 강아지로 향해 있는 케시힐튼의 사랑스런 눈빛은 오래기억날듯 하네요 ^^

페리스 힐튼과 엄마인 케시 힐튼이 서로의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예뻐하는 모습....넘 보기 좋았답니다

 놀랄까봐 천천히 애정을 담은 손길로  쓰다듬는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  ^^

이렇게 예뻐라 하는데 욘석들이 부럽더라구요 ㅎㅎㅎ

케시 힐튼이 저 작고 예쁜 아가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연신 부비고 뽀뽀하고  

넘 행복해 하는 모습!! 저도 덩달아 행복했어요 ~ ^^

케시 힐튼의 작고 예쁜 아가는  제와  몇개월동안 함께 지냈던 아가인지라

저도 정말 정도 많이 들었고 넘넘 예뻐했던 아가였는데......케시 힐튼한테 분양하면서

섭섭한 마음도 있었는데.....이렇게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더라구요

욘석~ 잘 살아라!!

너의 동영상이며 사진은 아직도 나의 휴대폰에 많이 많이 저장 되어 있단다~ ^^;;

케시 힐튼과 타오 사장님!!

처음부터 두사람이 워낙 친근했던지라 누가 보면 타오 사장님 엄마같은 분위기?? ㅎㅎㅎ

사실 타오 사장님 어머니와 약간 분위기가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타오사장님 어머니가 더 미인 이신것 같기도 하고 ~ ㅎㅎㅎㅎ

두사람이 저렇게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답니다

케시 힐튼의 강아지 사랑을 본후 타오 사장님도 넘넘 좋아라 하며 흐뭇해 했었답니다~ ^^ 

페리스 힐튼의 포메와 본인의 포메를 껴안고 있는 사랑스런 케시 힐튼

너무 예뻐라 하는 그녀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순간 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