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이와 함께 한지 어언 4개월 정도 흐르고 벌써 6개월이 되었네요ㅎ
튼튼하고 이쁘게, 무엇보다 너무 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주 많은 고민 끝에 리애타를 선택하였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분홍이는 친구(다른 강쥐)나 사람을 무지 좋아해요
제가 맨날 집에 있는데도 하루종일 심심해 한답니다ㅠ
해서 시츄 한마리를 더 분양 받고 싶은데.. 열심히 신랑 설득하는 중이어요ㅋㅋ
리애타와 꾸준히 좋은 인연 맺었음 좋겠습니다.^^
울 분홍이 세라복 입은 동영상 함 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