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입니당ㅋ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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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죠??ㅎㅎ 크면서 점점 이뻐지는거 같아용 몸무게도 900그람 조금넘는 자그마한 아가씨로 성장했네요ㅎ 병원에서 거의다 큰거라고 하구ㅜㅜ 넘작아서 안쓰럽기도 해용 의사쌤이 혈통견이냐고 외모가 남다르다고 물어볼정도로 너무 이쁜 아리엘ㅋ 사고가 나서 요즘 깁스중이지만ㅜㅜ 그래도 너무 똥꼬발랄해서 별걱정이없네요ㅋ 한없이 해맑은 녀석! 다리 나으면 델구 매장 놀러갈께요ㅋ
분양 후기는 아니고요..
말티즈와 파티푸들 입양했어요
리애타
아리엘"~~
잘지내죠??
다리 깁스하고 리애타에 놀러와서도 빠릿빠릿하게
눈돌리도 움직이는 모습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예쁜얼굴에 호기심과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ㅎㅎ
아리엘 넘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
언능 언능 더 예쁜 얼굴로 어른이 되어서 예쁜짓 많이 하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20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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